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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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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고등학교(교장 장창용)가 음악의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1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고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연세대 대극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고교 합창 경연대회에서 현일고 합창단 ‘ 현일 콘서트 콰이어(지휘자 진혜숙, 단장 김경태)’ 가 내로라하는 지역 대표팀을 누르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988년 창단돼 23년 째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 현일고 콘서트 콰이어는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써 2004년도에는 한국 고교 대표로 중국 베이징 왕부정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만큼 명성이 높다.
특히 2006년도 경상북도 화랑문화제 금상, 2008년 제4회 한국 청소년 합창 콩쿠르 대상을 차지한 현일고 콘서트 콰이어는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가장 높은 전국고교 합창경연대회 2005년도 동상에 이어 2011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음악의 명문으로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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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용 교장 |
김경태(18) 합창단 단장은 “ 공연에 참가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한 가지씩 배울 수 있게 돼 합창단 단원으로 자부심을 느껴 왔다”면서 “ 대상 수상을 늘 꿈꾸면서 점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소중하게 활용해 왔기 때문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교과 교실제 학교, 경북도 교육청 지정 농산어촌 명품학교 및 학교 문화 선도 학교로 지정된 현일고는 2010년도 경북 edu TOP 공모에서 감동 교육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고교 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교육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