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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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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북ㆍ대구권 맑은 물 공급사업’소위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이 비용편익분석 결과 ‘경제성 없음’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조의원(한나라당 구미 갑)이 기획재정부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0.86, 계층적 분석(AHP분석) 결과 0.397로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통상 B/C분석의 경우 1 이상, AHP분석의 경우 0.5 이상일 때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의 경우 이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사업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