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도모와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 상반기 500여명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에 200여명을 추가 선발해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한다.
사업참여자들은 4개월여 동안 중소기업 안정적 일자리창출, 취약계층 집수리, 도로명 주소의 인감대장 수기정리,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 재해 취약지 안전관리사업 등 정부시책사업에 우선 배치된다.
시에 따르면 201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참여대상자를 신청 받은 결과 약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446명의 신청자 중 남자가 133명(29.8%)이고, 여자가 313명(70.2%)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초 시에서는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목표인원 5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행안부 종합지침에 따른 주 3일 근로하는 65세이상 고령 참여자46명을 추가로 모집, 총 700여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이에대해 임필태 노동복지과장은 “우리시에서는 지역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지역주도형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취약 계층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 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의 고용을 통한 소득증대로 서민 생활경제 안정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8월 1일 근무지로 배치돼 사업설명 및 안전대책 교육 등을 거쳐 오는 11월말까지 업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