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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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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의 집중호우가 내린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산사태 희생자가 9명으로 늘어나는 등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다.
소양강댐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팬션 등 5채가 토사에 매몰된 가운데 긴급 구조작업에 나선 강원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7일 10시 30분 현재 팬션에 투숙한 인하대 학생 35명과 관광객 8명, 주민 1명등 44명 중 9명 사망, 24명 부상, 7명은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나머지 2명에 대한 생사는 확인되지 않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봉사활동에 나선 인하대 동아리 아이디어 뱅크 소속 35명중 8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당한 인하대 이봉수 총장은 " 참변을 당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당한 학생들의 쾌유를 빈다"면서 "향후 사태 수습을 위해 가족들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