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지역에서 건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와 시정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온 (주)계양정밀 등 우수기업 5개업체를 <자랑스런 김천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박보생 시장은 27일 <자랑스런 김천기업>으로 선정된 5개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업체대표와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현판 부착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경영혁신과 신 기술개발을 통한 생산성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성과를 거둔 일류기업으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는 등 모범을 보였다. 그동안 시는 <자랑스런 김천기업>선정을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6월14까지 기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와 읍면동의 추천 접수를 받아 1차 서류 및 현지실사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통해 결정했다.
시는 이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우대와 기반시설 · 기술 · 컨설팅 우선 지원, 공공기관 제품 우선구매 유도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선정된 기업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사기진작을 위해 그동안의 공적을 지역 언론 및 시정소식지 등에 게재해 홍보하고 기업 기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의 주요행사에 대표자를 초청, 자랑스런 기업에 대한 예우를 해줄 계획이다.
<자랑스런 기업>
▶ (주) 계양정밀 (대표이사 정병기)
응명동 1012-4번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인 터보챠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1994년 설립됐다. 고객이 요구하는 질 높은 품질생산과 고객만족 경영에 최선을 다해 매년 매출액과 고용인력이 급속히 성장되었고, 고용안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주식회사 한독(대표이사 김정호)
대광동 1011-14번지에 위치한 미용티슈, 부직포를 생산하는 친 환경 기업으로서 1986년 설립됐다.
생산성향상을 위한 전자동 생산라인시스템을 도입해 매년 30%이상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특허를 통해 제품의 고급화로 가격경쟁력를 확보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주)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공장장 이해운)
응명동 1002번지에 위치한 폴리에스텔 및 감광성 필름을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1990년 설립됐다.
지속적인 투자확대와 안정적인 경영을 통한 높은 성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했으며, 1사1촌 자매결연 등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도 전개했다.
▶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공장장 이종원)
대광동 1349번지에 위치한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의 인쇄회로용 동박적층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1998년 설립됐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핵심기술개발, 원가절감 등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회봉사단을 구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주)우림(대표이사 김갑순)
아포읍 인리 1236번지에 위치한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를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1984년 설립됐다.
부설연구소에서 신기술 산업과 신사업을 발굴,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이 급속히 증가해 왔다. 또 근로자 복지증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