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집중호우피해 청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청도군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청도군 피해지역 조기복구를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했다.


도는 수해복구사업에 필요한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피해지역을 조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차원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청도군에는 7일부터 14일까지 청도읍 373㎜, 매전면 311mm를 비롯해 평균 292㎜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공공․사유시설 208개소에 134.5㏊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액은 중앙‧경북도 합동조사결과 총 10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내역별로는 도로 12개소 8억원, 하천 92개소 60억원, 수리시설 10개소 2억원, 산사태 15개소 9억원, 기타 79개소 19억원 등이다.


 


또 사유시설로는 주택 64동이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 농경지 134.5㏊ 4억원 등 모두 5억원 정도이다. 이에 따라 도는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복구에 필요한 사업비 330억원에 대한 국고지원 240억원을 빠른 시일내 확보되도록 건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총 재산 피해액이 50억원 이상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 관련법령의 산정기준에 근거해 청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 관련절차를 거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기 때문에 지방비 부담은 크게 줄어들어 연내 피해복구 완료계획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