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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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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보단체 등 20여 시민사회단체 2천여명은 1일 오전 8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 집결,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강행과 관련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영토 도발행위 규탄과 함께 “목숨걸고 울릉도 입도를 막을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한다.
규탄대회에서 안보단체 및 시민단체는 규탄사를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제2의 독립운동을 한다는 각오로 목숨 걸고 독도를 지킬 것이며,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유린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일본 자민당 소속 의원들은 정부의 “입국 불허” 방침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와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울릉 도동항에서 경상북도의회 독도특위, 푸른울릉독도지키기회, 울릉군민 등 500명이는 모여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회가 열렸고,
○ 이달 2일에는 안용복재단, 월남참전유공전우회, 울릉청년회 등 500명이 울릉도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독도지키기 결의대회와 규탄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 참여단체>
포항시안보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무공수훈자회, 해병전우회, 고엽제전우회, 베트남참전전우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국경유족회, 충호안보연합회, 특수임무수행자회, 재향군인회, 헌병전우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연사랑연합회, 청년회의소, 안용복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