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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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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하반기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을 <부패제로, 클린경북>구현을 목표로 공직비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5개반 26명의 연중 상시 특별기동감찰반을 편성,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특별감찰활동을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지난 6월 도 본청 및 시군 감사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최근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얼룩진 비리에 대한 반성 및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 재확립을 위한 계기로 삼았다. 앞으로 공무원교육과정 및 각종 회의시 반부패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감찰활동 유형은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태세와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등 행정취약분야 전반에 대해서 실시한다.
특히 ▶공직기강 해이/ 음주운전, 성매매, 카지노출입 등 품위손상행위 등▶토착비리/ 지역토착세력과 유착, 이권 개입, 청탁, 편법 수의계약 등▶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 / 정치권 줄서기, 공직 내 편가르기 등▶관행적․고질적 비리 / 건축, 건설,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금품․향응수수 등▶국민불편 방치 등 직무태만 / 민원 부당지연, 불법․무질서 방치, 안전대책 소홀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공직감찰은 도민과 함께하는 공직기강감찰을 위해 명예감사관 및 도민들에게도 공직자 비리가 있으면 감사관실 행정불편․비위신고센터(www.gb.go.kr, ☎080-071-3434)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과실로 생긴 것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그 정상을 참작해 과감하게 관용처리 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미담수범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