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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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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총학생회가 1일 오전 10시, 대학 도서관 앞 광장에서 ‘2011 젊은그대 해양영토대장정’ 출정식을 마치고 첫 목표지 인 포항 호미곶으로 출발했다.
14박 15일의 일정으로 포항→감포→울산→고성→통영→욕지도→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진행되는 해양영토대장정은 총 60명의 재학생들이 178.45km를 걷게 된다.
농어촌 봉사활동(감포읍 전촌리), 어촌체험(통영시 산양읍), 해양환경 정화, 섬마을 독거노인 생활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욕지도 구간에서는 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 16명이 참여해 한국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 섬마을의 체험과 바닷길을 통한 자연 학습생태체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해양영토대장정 이인식 단장(전자공학부 4년)은 “우리나라의 해양영토 행진을 통해 국토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뜨거운 도전정신을 가슴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