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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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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산동면 메론․참외 작목반과 장천면 천생산 복숭아작목반에 편이장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편이농기구를 개발 보급했다.
그동안 이들 작목반은 과채류 수확시 일반 손수레를 이용하는 등 운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보행형 전동운반차를 보급받은 작목반은 노면이 고르지 못한 경사지에도 여성들이 거뜬히 많은 양의 수확물을 운반할 수 있게 돼 작업능률향상과 함께 노동량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산동 메론․참외 작목반에 전동차, 분무기, 퇴비살포기 총 39대, 장천 복숭아 작목반에 전동차, 선별기, 예취기, 파쇄기 총 28대를 개발 보급한 센터는 작목반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장비들을 보급함으로써 인체공학적인 측면을 고려한 과학적 기계화농업으로 한 단계 다가서는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
센터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8개 작목반에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38종 360여대를 보급해 왔다. 지난해에는 편이장비보급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을 시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