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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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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일 지난 달 기습폭우로 침수피해 등 막대한 수해피해를 입은 서울시 강남구,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시 등 3개 자매도시를 방문하고, 10kg 들이 쌀 220포(473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상주시 새마을회 100포,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 50포, 상주시청 간부공무원 54포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상주농협은 살 16포와 함께 차량을 지원했다.
2003년과 2007년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남구와 강서구는 이후 축제행사 상호방문, 청소년 및 각급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교류와 함께 매년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김포시는 지난 7월 22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성백영 시장은 “수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에게 위로를 드린다"면서 "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