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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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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부동산 경기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가 올 상반기 부동산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토지의 경우 거래량은 10만9,411필지에 18만7051㎡로써 전년도 상반기보다 거래량이 14%증가했다. 지가의 상승률은 0.7%상승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은 2만7,398호로 전년도 상반기 보다 29%증가했으며, 미분양 공동주택의 경우는 6월말 현재 5천885호로 전년도 6월말 보다 48%나 감소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뚜렷한 경기 상승세를 나타냈다.
건축허가의 경우 허가면적은 440만6,373㎡로 작년 상반기 보다 21%증가해 전국적으로 2.5% 상승한데 비해 월등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북지역의 부동산동향을 주요 상승지역별로 살펴보면, 구미, 칠곡 등 도내 중부지역은 국가공단 확장 조성 및 외국기업 유치 영향으로 토지거래량은 칠곡 72%, 구미 49%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의 경우도 구미 48%, 칠곡 114%증가했다. 미분양 주택 또한 구미 66%(862세대),칠곡42%(336세대)감소했다.
건축허가면적도 구미 63%, 칠곡 50%가 증가했고, 김천 또한 혁신도시 내 한국도로공사 사옥 건축허가로 56%의 증가세를 보였다.
토지가격동향은 전년 상반기 이후 도 평균 상승률은 0.7%로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동․예천의 경우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의 영향으로 0.9%상승, 도내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토지거래허가제 추진 등 투기억제정책의 추진으로 급격한 상승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