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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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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5일 학부교육 선도학과 지원사업, 지원 대상 3개 학과를 선정 발표했다.학부교육 선도학과 지원사업은 교육역량, 산학협력, 학생지도 등 특성화분야별로 역량이 우수한 학과를 선정해 중점 지원하게 되며, 대학 내 성과 확산을 통해 교육역량 강화 및 특성화 교육확산 등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했다.
학부교육 선도학과 지원사업은 2010년 2개 학과를 선정, 1년 사업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2011년에는 대학 내 성과확산을 위해 중기(3년)사업으로 확대 전환 시행했다.
선도학과 지원사업은 두 차례 전체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해 5월에 사업계획을 공모했고, 6월말에 9개 학과의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8월 초 최종 지원학과를 선정했다.
선도학과로 선정된 학과 및 지원사업은 기계시스템공학과 <‘글로벌 IT 융복합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기계시스템 엔지니어 양성사업>, 컴퓨터공학과 <스마일/스마트 IT 환경구축 사업>, 소재디자인공학과 <HAND-in-HAND 네트워크를 통한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사업> 등이다.
선도학과 지원사업과 관련 우형식 총장은 “ 선정된 학과는 운영의 내실화 및 성과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와 성과분석 보고회를 갖고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지속적인 성과분석을 통한 사업 개선과 우수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유 확산으로 전체 학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2012년도에도 선도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선정된 학과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