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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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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울릉도 방문 책동과 함께 방위백서를 발표하기로 하는 등 독도 문제를 둘러싼 한일 양국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규탄하는 민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지난 1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열린 규탄대회에는 구미에 있는 경북환경 연수원(원장 유성엽) 자연사랑연합회(회장 양병구)의 김부기 지원국장과 김선옥 사무장의 주선으로 현지로 달려간 20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 깊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재호 특임장관,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수 울릉군의회 의장, 양병구 경북환경 연수원 자연사랑 연합회장, 김부기 지원국장, 김선옥 사무장 등을 비롯한 도내 20여개 시민, 사회 단체 2천여명의 회원과 주민들은 규탄대회를 통해 일본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주권을 유린하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고 강력히 촉구해 일본에 대한 격앙된 민심을 읽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양병구 회장은 "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시도때도 없이 호시탐탐 도발적 망언과 행위를 해 오고 있다"면서 "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목숨을 바쳐 일본의 도발행위에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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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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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국장 김부기 |
김부기 지원국장은 또 " 36년 동안 한반도를 식민지로 강제 합병한 인면수심의 죄가를 반성하기는 커녕 대한민국 고유의 땅인 독도를 또 다시 빼앗으려고 하는 야만적 근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 앞으로도 계속해서 망언을 자행한다면 세계적인 비판과 함께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