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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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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구미시와 농협중앙회, 해평농협이 공동투자한 306.72㎡면적의 쌀 홍보관이 개관한다.
최근 쌀 소비량이 점차 줄어들고 지역간 치열한 판매경쟁 시대에 구미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영상교육을 통해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개관한 쌀 홍보관은 전국 1호점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풍요로움과 안녕을 기원하는 농업의 상징물(소와 솟대 및 농기구)에 대한 영상자료와 선사시대부터 현대 농업의 기원과 농업의 역사, 우리나라 벼농사의 기원, 세계적으로 쌀의 전파, 분포, 어원 등도 영상물로 제작돼 공개 될 예정이다.
또 신토불이의 중요성과 친환경농법, 쌀의 재배에서 도정까지의 과정이 소개 되며, 벼의 생산과정인 법씨침종, 볍씨발아, 벼의 이앙전 모판, 벼 이앙 후 약45일, 벼 출수기, 벼 수확기의 6단계 성장과정과 쌀로 만든 음식모형, 개구리, 미꾸라지, 우렁이 등 살아있는 체험코너도 준비돼 어린이들에게도 참교육과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