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드물게 현존하고 있는 아리랑고개에 표지석이 세워졌다.지역민의 한과 애한이 서린 상징물이기도 하다.
아리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민정기)가 주관한 가운데 설치한 표지석은 아리랑고개가 시작되는 아리랑고개 1길(상산교 옆)에 높이 2.2미터의 화강암석으로 설치했다. 시민들의 애환은 물론 고개 너머 더 큰 세상으로 향하는 주요 교차로로서의 의미를 담은 표지석 설치에는 성백영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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