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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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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9일 센터내 강의실에서 70여명의 원예분야 품목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천연농약 제조기술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조영상 대표가 강의에 나서 초저비용 기반의 친환경 토양관리, 친환경자재 제조 원리와 방법, 기능성미생물 자가 배양과 활용 등의 이론 강의와 함께 황토유황, 나프탈렌농약을 직접 제조ㆍ시연하고 재배 가능한 독초 64종에 대해서도 소개해 원예농가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 정길현 강소농 회장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따른 대체농약의 개발은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한 걸음 진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약비생산을 통한 친환경 고품질 농사물 생산기술을 보급하는 등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사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