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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철저한 대비 필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9일
구미소방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최근 태풍 ‘메아리’, ‘무이파’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대비 및 발생 시 행동요령을 소개, 시민들의 사전예방을 당부했다.


 


<태풍 오기 전>


TV나 라디오를 수신해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해야한다. 특히 침수를 대비해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어야하며,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둔다.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주차 해야하며, 강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또는 마당이나 외부에 있는 헌 가구, 놀이기구, 자전거 등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태풍 주의보 발령 시>


도시지역에서는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대피를 준비하고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단속을 철저히 해야하며 수도, 가스, 전기 차단도 잊지 말아야한다.


또 농촌지역에서는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묶어 둬야하며,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도 점검해야한다.


 


<태풍 경보 발령 시>


소방서 관계자는 도시지역 주민과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하며,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해 물이 넘쳐서 흐르는 것을 막는 것도 요령이라고 설명했다.


농촌지역에서는 논둑을 미리 점검하고 물꼬를 조정한다.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하고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 근처에는 접근하지 말아야한다고 덧붙였다.


 


<태풍 지나간 후>


또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비상 식수가 떨어졌더라도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한다고 주의를 요했다.


특히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스, 수도시설은 전문 업체에 연락한 뒤 사용해야 한다. 이밖에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둬야할 것과 감전 위험이 있는 전선 근처는 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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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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