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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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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의 관문이자 지역의 명소로서 자리잡고 있는 선산읍성 남문(낙남루)이 지난 2002년 복원공사 이후 9년동안 굳게 닫혀있던 성문을 열었다.
이에따라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지난 9일 인구유입과 활기찬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성 남문 개방식’ 행사를 가졌다.
낙남루는 고려말 토성으로 축조되었다가 조선시대 석성으로 개축되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허물어졌었다. 현재의 선산읍성 남문과 낙남루는 2002년 12월 복원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선산의 관문역할을 해왔다.
한편 개방식에서 박대현 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선산 관문이 활짝 열렸다”면서 “이 문을 통해 세상의 기운을 받아들여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열린 행정구현과 청소년 선도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