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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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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시청 소속 37개팀의 학습동아리 연구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2011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열었다.
공부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2006년 처음 시작된 학습동아리(CoP : Community of Practice)는 시정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토론과 학습을 통해 직원 스스로 발굴하고 연구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총 34건의 연구보고서가 제출됐으며,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10개팀이 대회에 참가 했다.
경진대회결과 영예의 최우수작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창출>을 주제로 소외된 낙후공간의 문화적 재생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 문화예술담당관실의 'ARTREE팀'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농업기술센터의'좋아요 구미팜팀',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소통방통팀', 선산보건소의 '건강지킴이팀'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 행정에 정착시키는 한편,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 실용적 행정마인드를 확산,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