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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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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공모 지정한 시니어 친화기업에 구미 관내 3개 업체가 지정돼 지난 10일 고아읍 오로리 소재 구미협동식품 합명회사(대표 문동환)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노인복지를 위해 '시니어(Senior) 친화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 결과 구미협동식품합명회사(대표 문동환), 산동면 봉산리 소재 (주)디피엠테크(대표 김종국). 시미동 소재 (주)일진전자산업(대표 김영달)이 선정됐다.
노인들의 사회적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노인들에게 취업의 기회 제공과 함께 이들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기업은 유연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니어 친화기업 인증제는 도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도는 이 제도를 통해 도내에 있는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의 기업 가운데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2% 이상 고용한 기업에 대해 인증 심사를 거쳐 '시니어 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정일로부터 1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융자금 이자를 최소 3% 이상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니어 친화기업에 대해 지정 표지판제작ㆍ부착과 함께 노인복지 관련 행사시 각종 팜플렛 등에 홍보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