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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됐지만 러시아에는 아직도 일제강탈 수난의 아픔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0일
해방은 됐지만 러시아에는 아직도 일제강탈 수난의 아픔이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8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사할린지역 동포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와 역사교육,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확립과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해외 경북인자녀 초청 한국전통문화 체험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체험 연수는 일제 강탈수난기간 동안 먼 이국땅에서 살다가 광복 이후에도 끝내 귀국하지 못한 채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우리의 글과 문화를 보존하며 질곡의 삶을 살아온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동포세대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1937년 스탈린의 소수민족 분산정책에 따라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돼 정착한 17만 5천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지역에는 또 약 4만3천여명의 동포가 외로움과 어려움속에서도 문화적으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 삶을 영위해 오고 있다.


 


도는 이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들에 대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및 사할린 동포자녀 27명을 초청했다.


교육기간 동안 이들은 안동국학진흥원에서 한국어 및 민족정체성에 대한 강좌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등 경북의 3대문화권 탐방,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포스코 견학을 통해 경북의 혼과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체험하게 된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5월, 우즈백 동포 122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고, 경주에서 만찬과 국악공연을 제공했고, 7월에는 지난 해에 이어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시와 중국 흑룡강성 홍신촌에서 각 200여명의 동포 들을 위한 경제문화교류사업을 펼쳐 현지동포들의 애환과 설움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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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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