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 열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11일, 인동(구평동) 참빛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강동지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열었다.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인공풀장 물놀이와 얼음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요행사로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가 준비한 대형 물놀이 에어바운드 및 얼음체험과 붕어 맨손잡기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물 풍성 던지기와 구미종합사회복지관는 내손으로 만드는 아이클레어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LG이노텍(주)은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체험을, 포토 인 스튜디오의 무료 가족사진촬영,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오감체험, 구미YMCA에서는 재미있게 만드는 쿠킹 클레어 체험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미시청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지역의 각급기관․단체 등 여러 제공기관과 함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갈 것”을 약속했다.


또 “다양한 서비스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더 살기 좋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매년 3회 이상 농촌 오지 지역과 각종 서비스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찾아가는 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보건, 주거, 문화,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 단체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운영돼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