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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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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11일, 인동(구평동) 참빛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강동지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열었다.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인공풀장 물놀이와 얼음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요행사로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가 준비한 대형 물놀이 에어바운드 및 얼음체험과 붕어 맨손잡기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물 풍성 던지기와 구미종합사회복지관는 내손으로 만드는 아이클레어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LG이노텍(주)은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체험을, 포토 인 스튜디오의 무료 가족사진촬영,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오감체험, 구미YMCA에서는 재미있게 만드는 쿠킹 클레어 체험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미시청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지역의 각급기관․단체 등 여러 제공기관과 함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갈 것”을 약속했다.
또 “다양한 서비스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더 살기 좋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매년 3회 이상 농촌 오지 지역과 각종 서비스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찾아가는 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보건, 주거, 문화,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 단체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운영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