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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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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박대현)이 11일, 문화재 탐방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관람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유형문화재 제236호인 단계 하위지 선생 유허비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단계 하위지 선생 유허비는 조선 세조때 사육신(死六臣) 중 한분이었던 선생의 굳은 충절과 절개를 기리기 위한 비(碑)로 높이 1.1m, 너비 45㎝, 두께 17㎝이며 조선 후기인 18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선산읍은 유허비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죽장리 오층석탑(국보 제130호), 금오서원(경북기념물 제60호), 선산향교(경북문화재자료 제123호), 선산객사(경북유형문화재 제221호), 독동 반송(천연기념물 제357호) 등 관내 문화재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