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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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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으로 소비자신뢰와 우리 음식 이미지 제고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금오산 원스푸드 특화거리 지정내 일반음식점과 좋은식단 이행 우수업소 130개 업소에 남은 음식 싸주기 용기(9,090개) 및 푸드백(2,857매)을 지원한다.
용기 및 푸드백 지원은 지난해 위생용품 지원물품 중 영업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한 물품으로 조사돼 제공한 것으로 지자체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영업자가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맞춤형 위생용품 지원이라는 것과,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 전개를 위한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실천을 유도한다는 취지여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201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중점 추진사업인 ‘남은 음식 제로운동 ’에 솔선수범함으로써 ‘남은 음식제로화 대표거리’로 조성에 역점을 두고 개개인이 덜어 먹을 수 있는 소형 찬기와 음식물 찌꺼기를 담을 수 있는 빈 그릇을 비치하는 등 위생적인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대표 음식문화거리로 자리 매김해 음식문화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 관계자는 “좋은식단 이행 및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위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실천운동및 시민 주도의 음식문화개선사업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