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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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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수봉 운영위원장, 하애덕 교장, 배종섭 지점장>
구미 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가 농협중앙회 구미 중앙지점(지점장 배종섭)과 학교운영위원(위원장 박수봉)들이 참여한 가운데 8일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봉사 및 학술연구 발전과 정보의 효율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둔 산학 협력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교류와 우수 일자리 발굴 및 정보 제공 △학생 및 교사 금융교육 △농협 현장체험학습의 기회제공 △취업 멘토링 등에 대해 상호협력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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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애덕 교장, 배종섭 지점장 |
특히 양 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동시에 폭넓은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감으로써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하애덕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역량 강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운영위원이 협약식에 참여한 것과 관련 하교장은 " 학교 내․외 모든 관계자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합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자율학교 및 2010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사업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11년 특성화고(경영회계과, 웹디자인과)로 시작하면서 교명을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에서 지금의 교명으로 바꿨다. 이후 구미여상은 "구미 최초의 상업계고에서 한국 최고의 상업계고를 의미하는 Gumi's First, Korea's Best"라는 학교비전 아래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일치단결해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의 주요정책인 선취업 후진학을 위해 구미1대학-구미세무사회, 중소기업, Makeshop, 농협중앙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취업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구미 여상은 특히 금융권에 더 많은 학생을 취업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구미여상은 8월 현재 삼성생명에 2명을 합격시켰다.
한편 구미여상은 산업사회의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상업계열 전문기능인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2011경북상업정보 능력경진대회에서 7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수상해 전체 1위를 차지하면서 일번지 상업학교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