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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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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2일 형곡2동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필리핀, 중국의 전통 음식과 춤을 선보이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직접 고향의 전통 음식인 월남쌈과 춘권, 떡 등을 준비하고 평소 갈고 닦은 전통춤과 오카리나 연주 공연을 펼쳐 한여름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승해 형곡2동장은 “공경심과 사랑이 듬뿍 담긴 이색 위안행사를 마련해준 지원센터 가족및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일사량이 많은 한 낮에는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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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해 형곡2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