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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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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독도영유권 야욕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최강 군대인 해병대를 독도에 주둔토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홍대표는 독도문제와 관련 조용한 외교, 소극적 대응을 하는 시대를 넘어 적극적으로 영토수호 의지를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 해안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 독도에 해병대가 주둔하도록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홍대표는 특히 울릉도에 중대급 해병대를 배치하고, 1개 소대씩 돌아가면서 독도에서 순환근무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안을 제시했고, 국방무 장관은 이를 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홍대표의 해병대 주둔 발언은 독도와 관련 조용한 외교 노선을 견지해온 정부 정책과 차별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