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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정부시책, 선산읍 혼란 야기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5일
선산읍 정비사업 성격 놓고 시장상인회 반발, 일단 고비는 넘겼으나
ⓒ 경북문화신문

 


 


 


 


<사진/ 단식 중인 박성배 시장상인 연합회회장>



구미시가 어럽게 유치한 행정안전부 소관의 선산읍 소도읍 육성사업이 폐지되고, 대신 농식품부가 당초 사업 내용과는 성격이 다른 선산읍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장 활성화 사업이 배제되자, 선산시장 상인 연합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농수산 식품부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이 구체적인 공익사업에 목적을 두면서 선산시장에 농ㆍ특산물 직판장과 쉼터 조성등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대 해온 선산시장상인회의 기대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직면하자. 지난 1일 박성배 회장이 결국 삭발과 함께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등 파문이 확산됐다.












  ▶박대현 읍장


하지만 11일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회장 김인배, 선산읍 발전협의회장)와 사업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 농어촌 공사 농어촌 연구원인 김미영 박사는 4차 간담회를 갖고 일단은 돌파구를 마련하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간담회




 


이날 추진위는 시장상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 현재 선산재향군인회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5일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 및 농ㆍ특산물 직판장을 설치하자는 안과 선산읍 노상리 일원(뒷골)의 모험스포츠 파크 조성 사업에 집중하는 안등 두가지 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 연구원 측은 안건을 적극 수렴, 검토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열리는 중간점검 및 사업성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두 가지 안건의 사업성 검토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김인배 추진위원장


추진위원들은 이날 간담회 직후 단식중인 박 회장을 방문하고,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단식 중단을 설득했고, 박 회장은 사업이 공평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12일간의 단식을 마쳤다.


박회장은 특히 "행안부에서 농식품부로 사업이 이관되면서 당초 계획안 선산시장의 농특산물 직판장과 쉼터 조성을 배제한 것은 납득할수 없다"고 비판하고 " 전국 3대 5일장으로 꼽히는 선산시장에 농특산물 직판장과 쉼터조성은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사업 성격상 전통시장의 기초활성화 사업으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단식 중인 박회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설득하고 있는 김인배 추진위원장과 위원들


김헌기 선산읍 체육회장은 또 사업지원 예산을 놓고 지역민끼리 분열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분열시키게 하는 것이 돈이라면 다시 올려 보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또 "전체를 아우르고 화합, 단결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선산읍 정비사업은 오는 22일 농어촌 연구원이 어떤 성격의 사업성 결과를 발표하느냐에 따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선산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했다면 파문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 어렵게 유치한 사업을 하루아침에 폐지한 행안부의 무사안일이 사태를 촉발시켰다"고 지적했다. <권상용기자>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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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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