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백중날 한여름밤을 별들과함께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백중음악회와 먹거리장터가 8월 14일, 음력 8월 15일, 구미시 선산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직지사 말사 원각사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원각사 주지 일광 대혜스님’은 저서 ‘부처님은 영원한 동반자 이시며,, ’를 출판하고 수익금 전부를 교도소 수감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먹을거리장터도 이러한 의미에서 시작된 행사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기금마련과 어울림마당을 위한것으로 주지스님과 신도들의 자비심이 담겨있다.














 


음력, 8월 15일, 백중날은 민간에서는 모내기를 끝내고, 추수를 앞둔 시기에 농부들은 잔치를 벌려 휴식을 즐기며 풍년을 빌었던 민속풍습이 전해져왔으며, 불교에서는 석가모니 부쳐님 제자인 목련존자의 어머니가 살아생전 악업을 많이 지은죄로 지옥에 빠져있는 것을 제도하기위하여 아들인 목련존자께서 음식을 마련하여 스님들께 공양을 베푼데서 유래되어 불가에서는 해마다 백중날에는 7대 선망부모를 위한 천도재를 올리고있다,


이번 행사는, 민간풍습과 불교의 천도재의 뜻이 담겨 있는 살아있는 이들의 풍요와 선망부모의 평안을 함께 기리는 우리 민족의 선량한 마음이 담긴 뜻깊은 자리라 할 수 있다,














 


12시, 정오에 시작하여, 오후 7시까지의 ‘먹을거리장터’에 이어, 7시부터 10시까지 ‘백중음악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호계부장 법등스님’과 ‘김동명 구미경찰서장, 이재홍 구미부시장, 박대현 선산읍장’을 비롯한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행사를 빛나게 진행해주신 사회에 ‘작곡가 오해균’과 출연진에, ‘통도사 바라춤에 대한불교대학(원장 우학스님)신도’ ‘노래하는 마술사 최춘범’ ‘가수 손영빈’ ‘가수 나비아호퍼(nabia hope)’ ‘kbs관현악 섹스폰연주자 최재훈’ ‘불자가수 정향숙’ ‘잠자는공주의 신유’등, 호화스타들의 출연으로 원각사는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은 멋진 밤이 되었다.



김호숙 취재본부장(sw-hosook@daum.net)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