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비상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11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훈련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 준비를 위해 소관별 충무계획을 검토, 부서별 연습준비 상항과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을 보고함과 동시에 지난해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 보완 실태를 심도있게 토론하는 등 완벽한 준비로 을지연습을 내실있게 준비해왔다.
또 16일에는 기관․단체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상황보고회를 통해 훈련의 전반적인 개요와 중점 훈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유진 시장은 실전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유사시를 대비한 철저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6․25관련 사진전시회, 안보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취․정수장 피폭에 따른 복구 및 비상급수실제 훈련을 실시해 대응 메뉴얼을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