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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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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교직원들의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빠른 교육행정서비스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전 교육행정 업무를 집 또는 출장지에서도 처리할 수 있는 원격업무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원격업무지원서비스는 집 또는 출장지 등 언제 어디서나 개인 인증서만 있으면 웹상에서 교육행정시스템에 쉽게 접속해 모든 교육행정 업무지원이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로 교직원은 근무지내에서 서비스 이용신청 후, 기관장의 승인을 받아 24시간 근무지외에서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달 정보 보안을 강화한 원격업무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 구미교육지원청과 19개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하는 등 교육행정 업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 정보시스템 관리책임자는 “원격지원서비스 시작으로 교직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빠른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중요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교직원의 보안교육 실시 및 원격접속 PC의 바이러스 검사 등 보안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