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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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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부동산관리과 새주소사업 담당자들은 100년만에 교체되는 도로명주소(새주소)안내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 구미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부채 및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 줄것을 홍보했다.
도로명주소는 지난달 29일 전국이 동시에 고시해 2013년까지 지번주소와 병행사용기간을 거쳐 2014년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를 본격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11년말까지 7대 핵심공부인 주민등록, 사업자등록, 건축물관리대장, 법인등기부, 건물등기부, 가족관계등록부, 외국인등록부를 우선 전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초행길이라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물류비 등 사회ㆍ경제적 비용이 절감되고 소방·치안·재난관리 등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미시는 도로명주소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확산시키고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