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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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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가 17일 관내에 거주하고있는 결혼이민여성 중 4월에서 7월에 출생한 자녀를 둔 30여가구에 대해 기저귀 및 출산용품 등을 지원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 매 분기별로 출산을 한 결혼 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는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8년 100여 세대, 2009년 90여세대, 2010년 72세대에 이어 올 해에도 2회에 걸쳐 50여 세대등이었다.
양옥선 회장은 “낯설고 물 선 나라에 시집와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줄 안다”면서 “예로부터 자녀의 양육과 교육은 백년지대사라고 해서 그 어떤 것보다 중요시 되고 있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어머니로서 긍지를 가지고 육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지원되는 출산용품은 올해 자녀를 출산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전달 받을 수 있으며, 출산 후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455-3480)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