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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없기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김수철 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 경북문화신문

최근 인터넷 일부 사이트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른 범죄에 악용되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로는 사이트 회원 가입시 입력한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다. 이러한 개인정보는 전화사기 수단으로 악용될 수도 있다. 이미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 예방 홍보도 많이 되어있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일이기에 전화사기 피해 예방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농촌지역이라서 만약에 대비하여 순찰 중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화사기 피해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 전화사기가 어떤 것이라는 것과 피해 정도는 알고 있지만 나한테 그런 일이 발생하겠냐는 미온적인 태도를 자주 접한다. 범죄는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고 피해회복도 힘드니 혹시 전화로 통장에 대해 묻거나 문제가 생겼다면서 돈을 요구하거나 은행 현금지급기로 가라거나 납치 금품요구하면 무조건 이웃에 도움을 요청 또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를 하고 있다


현재 폭우로 인하여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여 추석 전 물가에 대해 모두들 우려하고 있는데 여기에 전화사기 피해까지 당하면 이중고를 겪는다. 의심된 점이 있으면 바로 지자체 은행 순찰중인 경찰에 문의를 하여야 한다


이미 개인정보는 상당하게 많이 노출되어있다.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신용카드하나 발급받기도 힘들고 인터넷 사이트 가입도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만큼 정보관리업체의 정보관리에 세심함도 필요하다


얼마 전 안 일이지만 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가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번호 이용 내역 확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이 가입했거나 주민등록번호가 이용된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적극 활용하여 나의 개인정보가 생각지도 않은 곳에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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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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