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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구미역사 상업 시설 임대사업자와 계약해지 결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주) 써프라임 플로렌스 “ 파행운영은 한국 철도공사 초래했다” 비판
ⓒ 경북문화신문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사용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구미역사의 정상화를 위해 계약 및 협약을 위반한 현임차인과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정당한 법적절차 이후 새로운 대형사업자를 선정해 구미역 상권 재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 코레일 측의 입장이다.


그러나 현 임차인인 (주) 써프라임 플로렌스는 한국 철도공사가 우월적 지위를 악용, 위법, 불법을 통한 임차인에 대한 기만행위가 파행운영의 근본적 원인이라며 맞대응을 하고 나섰다.


코레일은 18일 구미시민과 상업시설에서 영업 중인 상인들의 피해를 우려해 임차인이 시행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공사에 코레일의 자금 일부인 42억6천5백만원을 투입하는 등 임차인과 협의를 통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주장했다. . 하지만 임차인이 이미 체결한 계약 및 협약을 위반해 임대차계약해지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결정과 관련 구미역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며, 상가 영업에 일부 영향을 줄 우려가 있으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또 임대차계약 해지 후 발생하는 사후처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구미역사 준공 및 신규 사업자를 유치해 침체돼 있는 구미역 상권을 구미시의 쇼핑 중심지로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2007년 11월 30일부터 한국 철도공사와 구미복합 역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 영업활동을 해 온 (주)써프라임 플로렌스는 “한국 철도공사의 구미복합 역사 관련한 운영사의 입장”을 통해 한국철도공사는 구미복합역의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로 임차인과 임대계약을 체결, 사용토록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1월 1일부터는 불법건축물로 전락된 상태에서 임차인과 전차인들은 비정상적인 생계 활동을 영위해 왔다고 주장했다.


(주) 써프라임 플로렌스는 구미복합역사가 지금처럼 불법 건축물로 전락하게 된 것은 한국철도공사가 구미복합역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위법과 불법을 통해 임차인에 대한 기만행위 때문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못한 책임을 임차인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구미복합역사가 12년동안 준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뒤따라야 200여명의 임차인, 전차인 등의 생계가 보호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경과>


 


 


 


󰋯 '99.12 : 건축 인‧허가 완료 및 착공


 


󰋯 '07.11 : 상업시설 임대차계약 체결(코레일, (주)써프라임플로렌스)


 


󰋯 '08. 7 : 역후 광장 활용을 위한 협약체결(구미시, 코레일, 임차인)


 


․구미시 : 토지제공 ․임차인 : 건설비 부담 및 운영


 


󰋯 '08.10 : 건축물 임시사용승인(2009. 12. 31까지)


 


󰋯 '09. 7 : 상업시설 전체 영업개시


 


󰋯 '10. 9 : 지하주차장 투자협약서 체결(코레일, 임차인)


 


․코레일 투자액 : 42억6천5백만원


 


󰋯 '10.12~'11.4 : 계약 및 협약이행 촉구(코레일 → 임차인)


 


󰋯 '11. 4 :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처분(구미시 → 코레일)


 


󰋯 '11. 4 : 상업시설 임대차계약해지 최고(코레일 → 임차인)


 


󰋯 ‘11. 8 : 임대차계약해지 통보(코레일 → 임차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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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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