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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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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은 18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노영민 지식경제위원, 국자중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테스트베드인 ‘태양광 성능검증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2014년까지 국비 80억5천, 지방비 130억3천4백만, 현물 88억5천만원 등 299억3천4백만원을 투자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연면적 3천㎡ 규모로 구축, 신재생 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그 동안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태양광 Test-Bed 구축사업의 필요성과 기업수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과제를 채택,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에 수차례 방문 건의한데 이어 김태환․김성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2년 만에 결실을 거두게 됐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는 140억원 규모의 태양광 성능검증 장비 및 부품소재 테스트플랜트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관련기업이 부품소재를 개발할 경우 실제 셀과 모듈에 적용시키고 성능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신제품 개발, 제품화 지원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원천기술 확보 및 핵심부품소재 국산화 개발, 성능평가 수요 충족을 통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 시스템 등 프로세스별 생태계 활성화와 태양광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역 내 관련 분야에 2천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200% 이상의 매출증가 뿐 아니라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기대하게 되는 등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사업은 전국적으로 대경권,충청권, 호남권 등 태양광 3개소, 동남권, 호남권 등 풍력 2개소, 대경권 연료전지 1개소 등 6개사업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국비 총 480억원이 투자된다.첫해인 2011년에는 2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