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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멧돼지, 고라니, 까치 중점 포획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농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시․군별로 피해신고를 하면 즉시 출동 가능한 지역의 모범엽사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남획방지를 위해 밀렵감시단 또는 기타 동물보호단체 1인 이상이 포함된다.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시장․군수의 사전 포획허가를 받아 유해야생동물의 출몰 또는 피해신고 즉시 출동하게 된다.


중점 포획 대상은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이며, 해당 지역 특성에 따라 멧비둘기, 청설모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정했다. .


지난해 경북도의 야생동물에 인한 농작물 피해금액은 14억7천6백만원이었으며, 멧돼지, 고라니, 까치에 의한 피해가 93%를 차지했다.


 


또 2010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1천868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멧돼지 1천39마리, 고라니 1천617마리, 까치 1천996마리 등 총 4천989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도는 야생동물 피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7억원과 야생동물 피해보상금 2억6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포획대상 및 기간은 ▶김천시가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멧돼지, 고라니, 까치(멧비둘기), ▶구미시가 8월 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멧돼지, 고라니, 까치, ▶상주시가 8월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멧돼지, 고라니, 까치(청설모), 칠곡군이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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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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