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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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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배 김천 부시장이 지난 16일 시청 강당에서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동료 공무원들과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37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1974년 10월 상주시 화서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후 송부시장은 1980년 1월 경상북도청으로 전입해 2006년 4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특히 2004년 도 감사관실 재직 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009년 1월 16일 김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혁신도시 건설,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지방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등에 걸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송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돌이켜보면 37년간의 공직생활이 한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또 “ 평생 원칙과 소신, 선공후사(先公後私)를 근무원칙으로 삼았다”면서 “동료, 선․후배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사익에 앞서 시민의 봉사자로서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