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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구미방문 때 남유진 시장, 프로젝트 챙겼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1일 남유진 시장이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구미 수상비행장과 하천연구공원((Aqua R&D Park) 건립을 건의했다. 지난 1월 청와대 방문 당시 건의한데 이은 두 번째다. 이 때문에 관련 사업 주무 장관은 긍정적 입장으로 돌아섰다. 남시장 특유의 집요함이 이끌어낸 걸작품인 셈이다. .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은 대구세계 육상선수권대회를 점검한 후 도레이첨단소재(주)와 구미보 건설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


남 시장의 건의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구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또 낙동강 고수부지를 활용해 수상레저 스포츠, 승마, 골프장 등을 조성 중인 구미시를 주목하고, 남 시장이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는 당부와 함께 격려까지 곁들였다.












  


남유진 시장은 이에 앞서 올 1월 청와대를 방문할 당시에도 낙동강에 구미 수상 비행장 건립을 건의했다, 또 올해부터 낙동강에 수상스키, 레저, 국제 조정경기 등 수상 레저스포츠 대회유치에 나서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남유진 시장이 낙동강 살리기 차원에서 물과 관련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구미에 <하천 연구공원>(Aqua R&D Park)건립을 건의하자,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올해 말 4대강사업이 끝나면 선산 원리 쪽에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학술적인 시범 자료가 없기 때문에 구미에 건립할 경우 수리수문학에도 큰 도움이 되고, 실제 상황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시는 낙동강 살리기로 조성된 선산읍 원리지역 약 1.16㎢(35만평)에 하천통합 연구관리 중추시설과 하천환경 수질 및 생태관리 연구소, 전시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구미 하천 연구공원>(Aqua R&D Park)을 시민 참여형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낙동강 살리기로 확보한 水면적을 활용한 수상비행장을 건립, 시민들의 체험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구미지역에 낙동강 수상비행장, 하천 연구공원이 건립되면 현재 추진 중인 낙동강 수우지역 2.11㎢(64만평)에 생태하천 조성, 금오천과 구미천 9.27㎞의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과 더불어 대표적인 녹색 수변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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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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