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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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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승회 전 경상북도교육감 공덕비가 고향인 성주에서 제막됐다.
도승회 전 교육감 공덕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창우)는 이날 성주군 성주읍 경상북도립 성주공공도서관에서 이영우 도교육감, 김항곤 성주군수, 이상희 전내무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계, 기관단체장, 제자, 주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도승회 전교육감은 경북대사범대학을 졸업 후 경북 관내에서 교사, 교감, 교장, 전문직을 거쳐 민선 2․3대 경상북도교육감을 역임했다. 전국 최초로 난치병학생 돕기 등 소외 계층의 자녀를 어루만지는 등 함께하는 교육에 열정을 쏟았다. 고향 성주에서는 폐교 위기의 성주농공고를 전국 명문 성주고등학교로 발전시키는 등 창의와 열정으로 교육에 헌신했다..
추진위는 " 48년간 2세 교육을 위해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애국애향의 숭고한 신념과 탁월한 능력으로 경북교육의 선진화는 물론, 유학의 고장 성주를 교육의 고장으로 재도약하는데 크게 공헌했다"고 공덕비 건립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