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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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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새벽시간대 혼자 귀가 중인 여성들을 상대로 핸드백을 낚아채고 반항하는 피해자들을 구타하는 수법을 통해 상습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여 온 20대 범인 2명을 검거했다.
일정한 직업없이 지난 7월말 경부터 약 1개월간 9회에 걸쳐 구미시내 일원에서 오토바이를 훔치고 강도행각을 벌여 온 이들은 강취한 현금 등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동일한 범죄 예방을 위해 원룸 등 주택 밀집지역과 유흥가 주변일대의 심야시간 순찰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여성이 야간에 혼자서 귀가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