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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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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당별 지역구별 후보확정 단계와 후보등록의 전 과정을 감안해 볼 때 이미 출마를 결심한 당사자로서는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득표활동은 제외하더라도 후보자 본인이 자기 내부적인 내려야할 중요한 결단과 당선을 위한 체계적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는 점에서 그렇다. 출마를 결심했던 예상후보가 어느 적절한 시점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불출마를 선언해버리는 꼼수 정치가 아니라면 적어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정족수 299명 가운데 최 상위권에 꼽힐 수 있을 만큼의 정치역량을 키우는 게 먼저라는 얘기다. 의당 참신성과 도덕성과 경륜은 기본이다. 흔히 우리나라의 현실정치에서 잘 알 수 있듯이 선수(選數)의 경륜을 바탕으로 큰 정치를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경우에는 초선이면서도 당권과 대권에 도전할만한 정치인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유권자인 시민사회도 이번 총선에서는 적어도 이 두 모델에 해당하거나 또는 근접하는 후보를 변별하는 혜안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후보자의 입장에서도 그렇다. 본인의 정치지향성과 정치혈통과는 전혀 근접하지 않으면서도 오로지 당선에 유리한 여당공천에 집착하는 것이나 또는 지역 정치정서를 상징하는 기성 정치인과의 인맥형성을 위해 앞질러 동분서주하는 것 보다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게 먼저라는 얘기다. 지금까지 우리는 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확인된 각종 선거 투표율과 과학적인 기법으로 실시하는 선거 공직자의 재임 중 지지율에서 잘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러나 때로는 지역발전의 명운을 가르기도 하고, 또 더 나아가 큰 틀에서 보는 주요 국정현안을 끓임 없이 결정해야하는 국회의원을 아무나 해서도 될 일은 아니다.
당장 국정의 외교 분야에서 보는 대미, 대일 현안에서부터 각종 국책사업과 무상급식, 무상보육, 반값 대학등록금,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그리고 또 구미만 하더라도 인근 지자체와 첨예한 이해관계에 놓여있는 컨테이너 야적장,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벼랑에 선 지역경제 문제 등에 대한 정치적 판단과 해결방법을 유기적으로 요구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와 역할이 중차대한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지역을 가릴 것 없이 출마가 예상되는 일부 인사의 소신을 들어보노라면 의식 있는 일반인의 논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판단을 갖게 될 때가 드물지 않다. 또 더 웃기는 것은 오로지 국회의원이 되어야겠다는 집요한 욕망이외에 정작 당선을 가능케 할 특단의 전략과 구체화된 공약이 전무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간혹 있다. 저마다 지역 사정들을 살펴보면 멀지 않아 그 시군의 명운을 판가름할 시급한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안목부재임을 느끼게 하니 말이다. 적어도 한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에게 원대한 꿈과 희망을 끓임 없이 안겨 줘야하고, 또 그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확고한 비전과 탁월한 능력을 겸비해야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대표님의 근시안적 사고부터 바꾸셔야 할듯 국회의원의 정의부터 바로 아시고 글을 쓰심이 어떠실지?
08/22 23:08 삭제
대표님의 근시안적 사고부터 바꾸셔야 할듯 국회의원의 정의부터 바로 아시고 글을 쓰심이 어떠실지?
08/22 23:06 삭제
국회의원은 이제 잘 뽑으면되고,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지금 뭘 하는지?????
08/22 10:34 삭제
국회의원은 이제 잘 뽑으면되고,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지금 뭘 하는지?????
08/22 10:33 삭제
국회의원은 이제 잘 뽑으면되고,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지금 뭘 하는지?????
08/22 10:3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