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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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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8일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65명을 초청, ‘그린구미 Eco-스쿨’녹색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기후변화대응과 적응 방안을 교육현장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한 교육은 ‘저탄소 녹색생활과 환경체험 실제’(최재신 경북대 교수),‘탄소제로도시를 꿈꾸는 구미’(남유진 구미시장) 특강,‘녹색 부국의 길’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남유진 시장은 자연과 인간, 첨단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방안과 녹색생활 실천을 강조하면서 시가 ‘탄소제로도시’를 추진하게 된 정책적 배경과 가정에서의 녹색생활 실천, 탄소포인트제의 적극적인 가입과 에너지 절약,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낙동강 중심 Eco-벨트 조성을 위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물순환형 생태하천 조성 등 과 함께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출․퇴근 전용 자전거도로 개설(형곡~인동9호 광장), 시민공용자전거 정책,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시 행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남 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환경부 지정 대구경북권의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건립이 ‘탄소제로도시’조성의 필수적 사안임을 강조하면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