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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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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음식업지부(지부장 임호기)는 지난 19일 좋은식단 실천 및 영업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심의해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방문접수 및 음식업지부를 통해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을 신청한 17개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에 따른 점검표’를 기준을 토대로 조사,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에 심의를 거친 결과 적합업소 13개소를 의결했다.
심의는 식품위생 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가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이뤄졌으며 심사항목은 총 22개 항목으로 위생, 서비스, 맛, 기여도 등 18가지 항목과 부가점수항목 4가지 가점을 부여해 총 85점 이상의 점수인 업소를 선정했다.
특히 심의에서 201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중점 추진사업인 복합․소형찬기, 개인별 접시 등 기준적용과 영업주의 친환경 음식문화조성 정부정책 참여의지 등을 중점 평가해 지역 시민과 지역방문객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역점을 뒀다.
한편 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심의․의결된 업소에 대해 향후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교부,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 및 시 홈페이지와 각종 안내책자 등에도 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