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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 고귀한 사랑을 가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3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 봉사단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스리랑카 사회복지시설과 빈민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마하이 주민지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봉사를 통해 병원측은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시설개보수 및 구호품 등도 전달했다.


순천향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또 의료봉사 기간 중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지원하는 한-스문화복지재단 보육시설과 시각장애인 시설이 있는 마타라 지역을 찾아 총 1200여명의 장애인과 현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돌봤다.


이곳은 병원들이 위치해 있는 대도시 마타라까지는 약 40km 떨어져 있는 등 의료 혜택이 골고루 적용되지 못하는 실정에 놓여 있다.따라서 의료봉사팀의 봉사 현장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심지어 진료 소식을 듣고 2시간 떨어진 거리에서 찾아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보육시설이 있는 칼레리야 지역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료 후 위생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내과와 외과로 구분한 성인 진료에서는 대부분 피부병이나 천식, 노동에 따른 관절염 등이 주를 이뤄 약 처방을 해줬다.


정형외과 전문의 지정우 교수는 “약을 주는 것 말고는 해 줄 것이 별로 없어 마음이 아프다”며 “한국에 와서 수술을 받으면 낳을 수 있는 병인 줄 알면서도 도움을 주지 못해 답답하다”고 말했다.












  


 


순천향병원 이태일 의료봉사단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은 또 “ 작은 능력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봉사였다"며 "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의료봉사의 선도적인 책임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봉사는 이주노동자 지원센터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에서 순천향병원이 매달 무료진료를 실시한 것이 인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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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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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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