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양포동 일부 시설녹지 관리 엉망, 민원 봇물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시 관계 공무원 ' 인력부족, 어쩔수 없다'해명에 주민들 허탈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일부지역에 조성된 시설녹지가 관리 소홀로 근본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시설 녹지에 심어놓은 나무와 잔디가 아카시아에 뒤엉키거나 무성하게 자란 잡초 때문에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 공원녹지과는 인력부족을 이유로 들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 양포동 지역 수자원 공사 상가 분양 지역 내에 있는 인도와 시설녹지에 대한 소홀한 관리에 따른 민원의 제기는 이미 년례행사가 되고 있다. 이처럼 녹색 구미도시를 지향하는 시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된 시설녹지가 관리 소홀 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가 하면 시설녹지 기능이 유명무실화 될 우려를 낳으면서 주민불만만 고조되고 있다.












  


더군다나 공원 녹지과는 " 인력 부족을 이유로 어쩔수 없다"는 안이한 답변을 하면서 주민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각 읍면동별로 공공근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경우 제대로 된 시설녹지 관리가 기대되는데도 불구하고, 시 본청과 일선동이 협력관계 부재로 시설녹지 기능이 훼손되고 동시에 인접 인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인도로 뻗어나온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한 후 인도를 이용하고 있다는 주민 정모씨는 " 일손 부족을 이유로 시설녹지를 제대로 관리할 수 없다면 대책을 수립했어야 하지 않았느냐"면서 " 매년 년례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년 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인력부족을 이유로 내세우는 안일한 행정은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서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