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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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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위상이 갈수록 위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재난 구조,구급 활동에 헌신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119 구급대원들의 활약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경 구미시 구포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71세)씨는 혼수상태로 거실에 쓰러졌다.
위급한 상황에 직면한 아들 A씨는 119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접수한 옥계 119 센터(센터장 류종학) 김성원, 전여정 구조구급 대원은 10여분만에 현장에 도착, 신속하게 박모씨를 구급차에 옮긴 후 각종 의료기기로 상태를 체크하는가 하면 보호자에게 그동안의 상황을 세세히 묻는 등 치료와 긴급수송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주었다.
특히 순천향대 구미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환자를 응급실로 신속하게 입원시키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 본 아들 A모씨는 " 119 구급대원의 감동적인 구조구급 활동을 언론등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싶었으나,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거절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