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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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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와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는 24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구포동에 소재한 문화센터는 1만5,503㎡ 부지에 연건축 면적 5995.44㎡로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의 수영장, 헬스장, 도서실, 시청각실, 취미교육실, 대강당,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근로자종합복지시설로 시민과 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여가선용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는 2004년 2월 구미에서 개최한 대통령주재 무역진흥확대회의를 통해 건의ㆍ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4월 준공됐으며, 수탁기관 공개모집 과정을 통해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한국노총 경북본부 구미지부가 수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대해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 근로자 문화센터는 늘어나는 강동 지역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근로자들의 행복한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노총 경북본부 구미지부가 완벽히 준비해 조속한 시일 내 개관하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한국노총 김인배 의장은 “시민과 근로자의 염원이 담긴 근로자 문화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은 20만 근로자 가족의 영광”이라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근로자․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근로자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