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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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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그린에너지 시스템 인재양성 센터(센터장 최병호)의 GV(Green Vehicle) 2011팀(팀장 이상호ㆍ기계 4/공동지도교수 김세웅, 박상희, 정연관)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 ‘2011 대학생 자작 자동차 경주대회(KSAE Baja 2011)’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이륜차 엔진(125cc)을 이용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하고 가속 및 주행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로 전국 70개 대학 120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금오공대 ‘GV 2011’팀은 ‘기술아이디어부문’에서 동상(트로피 및 상장, 상금)의 영예를 안으면서 학교의 우수성을 알렸다.
팀장 이상호 학생(기계 4)은 “우리의 출품작‘Green Vechicle’은 최고속도 35km/h까지 달릴 수 있으며, 이번 대회 참가작품 중 유일한 연료전지 자동차로서 전국적으로 개발한 사례가 거의 전무한 상황 속에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연료전지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금오공대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그린카 산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최병호 센터장은 “앞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연료전지자동차로 발전되는 역동적인 시기에 우리 금오공과대학교가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본 센터의 녹색성장역량을 위한 그린에너지 분야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고 밝혔다.
금오공대 수상자 현황(기계공학부)
▷4학년 이상호, 이민수, 권용현 ▷3학년 신동국, 이영광 ▷2학년 양용준